‘마블런 코리아 2026’ 10월 31일 인제 스피디움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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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스포츠동아 장은지 기자] 마블의 히어로 세계관을 경험할 수 있는 러닝 축제 ‘마블런’이 이번에는 레이싱 서킷이란 파격적인 무대로 돌아온다.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는 오는 10월 31일(토) 강원도 인제군 인제 스피디움에서 ‘마블런 코리아 2026’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6년 국내 첫선을 보인 이래 매회 1만 명 이상의 참가자를 모은 마블런은 올해 일반 도로가 아닌 실제 레이싱 서킷 위를 달리는 색다른 코스로 즐거움을 안길 예정이다.이번 레이스는 10km 풀 서킷 코스, 박진감 넘치는 5km 액션 레이스, 온 가족이 함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2.3km 패밀리 레이스 등 총 3개 부문으로 운영된다. 코스는 하반기 글로벌 최고 기대작인 영화 ‘어벤져스: 둠스데이’를 비롯해 ‘닥터 둠’, ‘캡틴 아메리카’, ‘토르’ 등 마블의 상징적인 캐릭터 테마로 꾸며지는가 하면, 현장에는 마블 오리지널 OST와 리믹스 트랙이 울려 퍼져 몰입감을 더할 예정이다.알찬 상품도 눈길을 끈다. 완주자 전원에게는 10km ‘닥터 둠’, 5km ‘묠니르’, 2.3km ‘캡틴 아메리카 방패’ 등 코스별 상징을 반영한 한정판 메달이 수여된다. 5km와 10km 부문 남녀 1~3위 입상자 및 베스트 드레서에게는 레고코리아와 협업 제작한 마블 테마 브릭 트로피가 제공된. 이밖에도 가족 단위 참가자를 위한 코스튬 콘테스트를 비롯해 행사장 내 마블 테마 포토존, 인제 스피디움 레저 카트 및 드리프트 체험 등 다채로운 액티비티가 현장을 채울 것으로 기대된다.티켓은 오는 9월 22일부터 공식 사이트를 통해 선착순 1만 명을 대상으로 판매된다. 참가비는 2.3km 코스 5만 5,000원, 5km·10km 코스 각 7만 원이며 만 12세 이하 어린이는 2.3km와 5km 코스를 4만 원 할인가에 신청할 수 있다. 패키지에는 공식 티셔츠, 기록 칩 내장 배번표, 응원 스카프 등이 포함되며 참가자 편의를 위해 카카오 T와 협업한 수도권, 지방 셔틀버스도 함께 운행된다.디즈니코리아는 오는 12월 개봉하는 ‘어벤져스: 둠스데이’를 앞두고 한편 대대적인 릴레이 프로모션도 시작한다. 오는 9월 23일 쿠키 영상이 추가된 ‘어벤져스: 엔드게임 앙코르’ 극장 개봉을 시작으로, 마블런 당일인 10월 31일 저녁에는 서울시와 협업해 뚝섬한강공원에서 2000대 규모의 마블 테마 드론 라이트쇼를 펼친다. 11월에는 비대면 러닝 ‘마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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