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마사회가 광복 81주년을 맞아 8일 렛츠런파크 서울에 독립유공자 후손 및 가족 25명을 초청해 기념행사(사진)를 가졌다. 광복절 행사 일정을 고려해 일주일 앞당겨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경마공원 투어와 말산업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날 서울 제3경주는 ‘8·15 광복절 기념경주’로 열렸다. 경주에 앞서 독립유공자 후손과 가족들은 관람객들에게 인사를 전하고 태극기를 흔들며 광복의 의미를 되새겼다.
마사회는 올해 5․18 민주화운동, 6․25 참전용사 초청 등 총 3번의 국가유공자 초청행사를 가졌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보훈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
우희종 한국마사회장은 “광복 81주년을 맞아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애국선열과 그 후손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선열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억하고 보훈문화 확산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마사회는 광복절 대체공휴일인 17일 렛츠런파크 서울·부산경남·제주에서 공휴경마를 진행한다. 렛츠런파크 서울과 부산경남에선 무료입장 이벤트를 벌인다. 렛츠런파크 제주의 경우, 광복절인 15일 무료입장을 시행한다.
김명근 기자 dionys@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6 days ago
8




![‘구자욱 200홈런+강민호 17연속시즌 10홈런…’ 기록잔치하며 18점 폭격한 삼성, 9회 역전패 충격 하루만에 지웠다 [SD 대구 리포트]](https://dimg.donga.com/wps/SPORTS/IMAGE/2026/08/19/134508229.1.jpg)





![[테크 차이나] 中 게임시장, AI·신작 효과에 성장 지속… '유저 확보'서 '충성도'로 경쟁](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6/07/21/news-p.v1.20260721.1e30f5f456f6460b95ec30fc1202c8d7_P1.jp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