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회 말박물관, 여름방학 공유학교 성료

6 days ago 14

한국마사회는 말박물관과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이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한 여름방학 공유학교 ‘말, 예술이 되다’(사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3일 밝혔다. 4일부터 6일 동안 치러진 이번 프로그램에서 학생들은 ‘말’을 매개로 역사와 문화, 예술을 자연스럽게 접하고 직접 작품을 만들어보는 기회를 가졌다. 말 관련 전통 유물과 동·서양 미술 속 말의 의미를 살펴본 뒤 전문 작가의 지도 아래 다양한 창작활동에 참여했다. 마사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박물관의 문화유산과 예술자원을 폭넓게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명근 기자 dionys@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