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잭슨 영화 터지더니…앨범 2장 '빌보드 200' 톱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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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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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의 앨범이 미국 빌보드 차트에서 무서운 속도로 역주행하고 있다. 전기 영화 '마이클'의 개봉과 함께 그의 음악이 재조명받으며 뜨거운 인기를 얻는 중이다.

10일(현지시간) 빌보드의 차트 예고 기사에 따르면 마이클 잭슨의 대표 앨범 '스릴러(Thriller)'는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서 5위를 차지했다.

'빌보드 200'은 실물 음반과 디지털 앨범 등 앨범 판매량, 스트리밍 횟수를 앨범 판매량으로 환산한 수치(SEA), 디지털 음원 다운로드 횟수를 앨범 판매량으로 환산한 수치(TEA)를 합산한 앨범 유닛으로 순위를 매긴다.

1982년에 나온 '스릴러'가 44년의 세월을 지나 또 다시 음악 팬들의 심장을 뛰게 하고 있는 것이다. 해당 차트 6위는 베스트 앨범인 '넘버 원스(Number Ones)'였다.

'스릴러'는 6만2000장에 해당하는 앨범 유닛으로 전주 7위에서 5위로 순위가 상승했다. '넘버 원스'는 13위에서 6위로 일곱 계단 순위를 끌어올렸다.

빌보드는 "마이클 잭슨의 전기 영화 '마이클'로 인한 열기가 차트에서 계속해서 반향을 일으키며 2개 앨범이 '톱 10'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 8일 영국 오피셜 앨범 차트인 '톱 100'에서는 마이클 잭슨의 베스트 앨범 '디 에센셜(THE ESSENTIAL)'이 1위를 차지했다. 마이클 잭슨이 해당 차트 정상에 오른 건 12년 만이었다.

영화 '마이클'의 인기와 함께 마이클 잭슨은 사후 17년 만에 또 각종 차트에서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다. 영화의 국내 개봉일은 오는 13일이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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