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물 200억원 모집…최대 400억원 증액스파오·애슐리 성장에 영업이익 22.8% 증가순손실 지속·과중한 차입부담은 투자 변수 등록 2026-08-07 오후 6:54:04 수정 2026-08-07 오후 6:54:04 가 가 이 기사는 2026년08월07일 16시53분에 마켓인 프리미엄 콘텐츠로 선공개 되었습니다.[이데일리 마켓in 김연서 기자]이랜드월드(BBB0)가 최대 400억원 규모의 공모 회사채 발행에 나선다. BBB급 회사채에 대한 투자심리가 위축된 가운데 스파오 등 가성비 패션 브랜드와 애슐리를 중심으로 한 외식 사업의 성장세를 앞세워 투자 수요를 확보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이랜드월드 사옥. (제공=이랜드월드)7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이랜드월드는 1년물 200억원 규모의 회사채 발행을 추진한다.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최대 400억원까지 증액 발행할 계획이다.공모 희망 금리밴드는 개별 민간채권평가사 평가금리 대비 -30~+30bp(베이시스포인트·1bp=0.01%포인트)로 제시했다. 교보증권이 단독으로 대표주관 업무를 맡았으며, 발행 예정일은 오는 27일이다.이번 회사채 발행으로 조달한 자금은 기존 회사채를 상환하는 데 사용할 전망이다. 본드웹에 따르면 이랜드월드는 이달 총 750억원 규모의 회사채 만기를 맞는다.지난해 8월 29일 발행한 ‘이랜드월드 106-1’은 오는 28일 만기가 돌아온다. 발행액은 150억원이며 표면금리는 연 6.6%다. 지난해 2월 27일 발행한 ‘이랜드월드 104’는 오는 27일 만기를 맞으며 표면금리는 연 6.23%다.한국기업평가와 NICE신용평가는 이랜드월드의 신용등급을 ‘BBB0’, 등급전망을 ‘안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BBB 등급은 원리금 지급 확실성이 인정되지만 향후 환경 변화에 따라 지급 능력이 저하될 가능성이 내포된 등급이다. 안정적 전망은 향후 1~2년 안에 신용등급이 변동할 가능성이 낮다는 의미다. 스파오·애슐리 앞세워 외형·수익성 개선이랜드월드는 경기 부진과 소비 양극화가 이어지는 가운데 가성비 패션과 외식 사업을 중심으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한국기업평가에 따르면 이랜드월드의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은 5조5434억원으로 전년보다 1.7%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2714억원에서 3333억원으로 22.8% 늘었다.패션과 외식, 레저 부문이 전반적인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패션 부문은 스파오·미쏘·후아유 등 3대 제조·유통 일괄형(SPA)...
[마켓인]이랜드월드, BBB급 한파 뚫고 400억 회사채 발행 나서
1 day ago
9
Related
한국투자금융지주, 상반기 순익 우리·NH농협금융 추월
29 minutes ago
0
"달러만 믿을 순 없다" 중앙은행들, 금 289톤 매입…역대 2분기 최대
33 minutes ago
0
“손주 돌보려고 집 비운건데, 세금 폭탄 맞나요?”…세제개편안에 쏟아진 민원
34 minutes ago
0
가전은 사라지고 취향은 드러낸다 ... 한샘이 말하는 '요즘 집'
50 minutes ago
0
車사고 과실비율·보험 광고 AI가 심의한다…손보협회, 분석 시스템 구축
53 minutes ago
0
증권사 '1조 클럽' 속출…3분기는 숨 고르기 전망
53 minutes ago
0
세무사도 “헷갈려”…더 복잡해진 세제 개편안에 업계 비판 일성
55 minutes ago
0
'빚투' 후폭풍 오나…청년·고령층 마통 연체 급증
1 hour ago
0
Tips
click
Trending
Popular
필리핀 “中 관영매체, 필리핀인을 원숭이로 묘사…인종차별”
3 weeks ago
146
北핵실험 연구한 美학자, 中에 20개월째 구금…외교문제 비화
3 weeks ago
120
디노티시아, ICML26서 ‘STAR-KV’ 논문 발표··· ‘KV 캐시 75% 압축에도 성능 보존’
4 weeks ago
80
© Clint's Theme Park 2026. All rights are reserved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