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인]추석 연휴 끝, 북클로징 전 부지런히 회사채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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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회사채 발행 최대 2.5조원 규모 대기한투지주 5000억·LG유플러스 4000억 조달고려아연·SK·GS 등도 잇따라 회사채 발행 채비북클로징 앞두고 기업 자금조달 막바지 분주 등록 2026-09-27 오후 8:10:05 수정 2026-09-27 오후 8:10:05 가 가 이 기사는 2026년09월27일 18시09분에 마켓인 프리미엄 콘텐츠로 선공개 되었습니다.[이데일리 마켓in 김연서 기자] 추석 연휴를 맞아 잠시 쉬어갔던 회사채 발행시장이 다시 분주해질 전망이다. 통상 연말 북클로징을 앞둔 9~10월이 회사채 발행의 막바지로 꼽히는 가운데 한국투자금융지주가 최대 5000억원 규모의 조달을 준비하고 있다. LG유플러스와 고려아연 등도 잇따라 회사채 발행 채비에 나섰다.한국투자금융지주, 한국투자증권 전경. (사진=한국투자증권)27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10월 중 회사채 발행을 계획하고 있는 기업은 SK(AA+), GS엔텍(A0), 고려아연(AA0), 현대트랜시스(AA-), 한국투자금융지주(AA-), 파라다이스(A+), 롯데리츠(AA-), LG유플러스(AA+), GS(AA0), 키움에프앤아이(A0), LS증권(A0) 등이다. 최대 한도까지 증액 발행할 경우 전체 발행 규모는 약 2조50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집계됐다. 현재 발행 계획을 세운 기업 가운데 최대 조달 규모가 가장 큰 곳은 한국투자금융지주다. 한국금융지주(071050)는 2년물 1300억원, 3년물 1200억원 등 총 2500억원 규모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진행할 예정이다.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최대 5000억원까지 증액 발행할 계획이다.‘AA+’급 우량 신용도를 보유한 LG유플러스(032640)도 최대 4000억원 규모의 회사채 발행을 준비하고 있다. 2년물과 3년물, 5년물로 만기를 구성해 총 2000억원을 모집하고,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최대 4000억원까지 증액 가능성을 열어뒀다. 회사채 발행일은 다음 달 21일로 예정돼 있다.롯데리츠(330590)는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이천점을 담보로 담보부사채 발행에 나선다. 담보부사채는 기업이 특정 자산을 담보로 제공하고 발행하는 회사채다. 롯데리츠는 1년물 500억원, 2년물 750억원 등 총 1250억원 규모로 수요예측을 진행할 예정이다. 별도의 증액 발행 계획은 세우지 않았다. 이외에도 SK가 총 2000억원, GS엔텍이 600억원, 고려아연이 1500억원, 파라다이스가 60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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