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찬 참석자 "총격범, 땅에 옆드려 총격"..."5~8발 총성"

2 weeks ago 14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참석한 현지시간 25일 저녁 워싱턴 힐튼 호텔에서 백악관 출입기자단 만찬 행사장에서 총격이 발생한 가운데, 당시 급박했던 상황이 담긴 목격담이 속속 올라오고 있습니다.행사에 참석한 CNN 정치 전문 앵커 울프 블리처는 "총격을 시작한 범인으로부터 불과 몇 피트 떨어진 곳에 있었다"며 "제가 그를 봤을 때, 범인은 분명 바닥에 엎드린 채 총을 쏘고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블리처는 특히, "금속 탐지기를 통과한 뒤의 보안 구역 내부에서 범인을 목격했다"며 "범인이 어떻게 그 장소에 들어왔는지는 아직 불분명하다"고 덧붙였습니다.또 다른 참석자들은 "5~8발의 총성을 들었다"고 전했습니다.AP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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