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보고 싶었다" 김수현, 복귀해 한 말..논란 딛고 환한 미소 [스타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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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사진=벤치 SNS
김수현/사진=벤치 SNS

배우 김수현이 복귀 인사를 전했다. 사생활 논란 후 약 1년 4개월 만이다.

필리핀 패션 브랜드 벤치는 2일 공식 채널에 김수현의 영상을 공개하며 "사랑하는 글로벌 벤치세터가 돌아왔다"고 밝혔다.

영상 속 김수현은 "정말 많이 보고 싶었다"며 "오랜만에 벤치를 통해 인사드리게 돼서 행복하다. 이번 벤치 많은 기대 부탁드리겠다"고 말했다.

특히 김수현은 밝은 미소를 지으며 손을 흔들기도 해 눈길을 끌었다.

 김수현 /사진=이동훈 기자
김수현 /사진=이동훈 기자

한편 김수현은 지난해 3월부터 사생활 논란에 휘말렸다. 당시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 김세의 대표는 김수현이 미성년자였던 고(故) 김새론과 교제했으며, 고인의 사망에 책임이 있다는 취지의 주장을 지속적으로 제기해왔다. 또한 유족 측을 대신해 기자회견을 열고 고 김새론의 육성 녹음 파일, 김수현과의 카카오톡 대화라고 주장하는 자료를 공개하기도 했다.

그러나 수사 당국은 김세의가 공개한 육성 녹음 파일이 생성형 인공지능(AI)으로 생성된 조작 파일이며, 김수현과 고 김새론의 카카오톡 대화 내용 역시 조작됐다고 판단했다.

이에 김세의 대표는 지난 5월 김수현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 등의 혐의로 구속됐다. 오는 8월 첫 재판을 앞두고 있다.

논란의 여파로 김수현은 활동을 전면 중단한 후 법적 대응을 이어왔다. 이후 김세의 대표 구속되는 등 누명을 벗게 된 김수현은 광고 복귀를 시작으로 활동 재개를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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