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수향, 이상형 김희철 선택 "얼굴·몸 좋은 남자 부질없더라"[미우새]

2 hours ago 4
/사진 = SBS '미우새'
/사진 = SBS '미우새'

배우 임수향이 달라진 이상형을 솔직하게 고백했다.

2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는 배우 임수향이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사진 = SBS '미우새'
/사진 = SBS '미우새'

이날 서장훈은 "지난번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했을 때는 '찌릿한 사람이 이상형'이라고 했는데 지금은 이상형이 완전히 바뀌었다고 하더라. 세상을 좀 알게 돼서 그런 거냐"고 물었다.

이에 임수향은 "어떠한 일이 있어서 그런 건 아니다"라며 "어렸을 때는 첫눈에 운명처럼 간질간질한 느낌이 오고 몸도 좋고 얼굴도 잘생긴 사람이 좋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런 것들이 부질없다는 걸 알게 되면서 내면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하게 됐다. 나랑 얼마나 잘 통하느냐가 더 중요하다"고 달라진 연애관을 밝혔다.

/사진 = SBS '미우새'
/사진 = SBS '미우새'

그러자 서장훈은 "여기 네 분의 아드님이 계신다. 오늘 멤버가 좋다. 나이대도 그렇고 하나 빠질 데가 없는 분들이다. 이 중에서 스타일만 봤을 때 이상형과 가장 비슷한 사람이 있느냐"고 질문했다.

이에 임수향은 "개인적으로는 다 너무 잘 아는 오빠들이다. 사실 (김)희철 오빠랑 제일 친하다"며 "요즘은 그렇게 따지면 제일 친한 사람을 선택하겠다. 그게 좋을 것 같다"고 답했다.

신동엽이 "희철이랑 있으면 케미가 좋지"라고 말하자, 임수향은 "그렇다. 그리고 사실 희철 오빠랑 스캔들이 안 난다"고 재치 있게 덧붙여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