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처럼 별점 평가? 판사 리뷰 사이트 논란

1 week ago 15
【 앵커멘트 】 음식점에 별점을 매기듯, 판사에게도 별점을 주는 사이트가 등장했습니다. 누구나 판사 평가에 참여할 수 있는데, 논란이 적지 않습니다. 김태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별 다섯 개 만점에 1점. 한 판사 이름을 검색하면 시민들이 매긴 평점과 평가 내용이 나옵니다. "당일에 기일을 변경했다" 같이 재판 진행 방식에 대한 구체적인 지적이 있는가 하면 "판사가 맞는가" "너희 가족이어도 그럴 거냐" 같은 원색적인 비난도 있습니다. 지난 6월 개설된 이 사이트에는 현직 판사가 대부분인 3천 2백여 명의 재직 정보가 올라와 있는데 1천 건이 넘는 평가를 받은 판사도 있습니다. 기존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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