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벌이 아내 가사노동, 남편의 1.8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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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경제 정책 맞벌이 아내 가사노동, 남편의 1.8배 업데이트 : 2026.10.19 17:45 닫기 男 노동시간 10년새 두배로격차 줄었지만 불균형 여전 아이를 키우는 맞벌이 남편의 집안일·돌봄 시간이 10년 새 두 배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남편의 가사·육아 참여가 늘면서 부부간 부담 격차는 절반 가까이 줄었다. 19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청년의 혼인 및 자녀 유무별 시간 사용 변화'에 따르면 25~39세 기혼 유자녀 맞벌이 남성의 하루 평균 가사노동 시간은 2014년 27분에서 2024년 54분으로 두 배가 됐다. 자녀를 돌보는 시간도 47분에서 1시간22분으로 증가했다. 가정에 투입하는 시간이 하루 1시간14분에서 2시간17분으로 1시간3분 늘어난 셈이다. 반면 맞벌이 여성의 가사노동 시간은 2시간30분에서 2시간으로 줄었다. 돌봄 시간은 2시간으로 변함이 없었다. 이에 맞벌이 부부의 가사·돌봄 시간 격차는 2014년 3시간16분에서 2024년 1시간43분으로 47.4% 좁혀졌다. 그럼에도 2024년 기준 맞벌이 아내가 가정에 쓰는 시간은 남편의 약 1.8배에 달했다. 하루 일하는 시간은 남편이 5시간20분으로 아내보다 1시간 많았지만, 여가시간 역시 남편이 3시간15분으로 아내보다 37분 길었다. [김희수 기자] 다 읽었는데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면? 지금 바로 쉬운 해설 클릭! 핵심요약 쏙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를 키우는 맞벌이 남편의 집안일과 돌봄 시간이 10년 새 두 배로 늘어나 부부 간의 부담 격차가 줄어들었다. 국가데이터처의 발표에 따르면, 맞벌이 남성의 하루 평균 가사노동 시간은 27분에서 54분으로, 돌봄 시간은 47분에서 1시간22분으로 증가했다. 그러나 맞벌이 아내가 가정에 쓰는 시간은 여전히 남편의 약 1.8배에 해당하며, 남편의 여가 시간이 아내보다 더 긴 상황이다. AI 해설 기사AI 해설은 뉴스의 풍부한 이해를 위한 콘텐츠로, 기사 본문과 표현에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내용은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맞벌이 남편의 가사·육아 시간이 10년 새 두 배로 늘어나며 부부 간의 가정 노동 격차가 절반 가까이 좁혀졌어요 🏡⏱️📊✨ Key Points 25세부터 39세까지의 기혼 유자녀 맞벌이 남성이 하루 동안 집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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