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매-세-지, 9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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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매-세-지, 9월 16일) 디지털혁신센터 입력 : 2026.09.16 07:00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15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메모를 보며 발언하고 있다. 이날 인사청문회는 더불어민주당의 반대로 인해 증인과 참고인 없이 진행된 가운데 민주당과 국민의힘 의원들은 고성과 막말을 주고받으며 파행을 거듭했다. [김재훈 기자] 1. 가계빚이 사상 처음 2000조원을 넘은 가운데 기업 빚도 2000조원에 육박했습니다. 올해 상반기 은행권 기업여신은 1971조원으로 2022년보다 22% 늘었습니다. 반면 고정이하여신은 82% 급증해 부실 증가 속도가 대출 증가의 3.7배에 달했습니다.2. 더불어민주당이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주택 실거주 의무 유예 연장을 검토합니다. 올해 말 끝나는 유예 조치를 내년까지 늘리고 세입자의 계약 갱신도 허용하는 방안입니다. 세입자의 주거 불안을 줄이고 전월세 시장을 안정시키겠다는 취지입니다.3. 인플레이션 우려에 따라 미국 국채 투매가 확산되면서 10년물 국채 금리가 3년 만에 5%를 넘어섰습니다. 중동 전황 악화로 국제유가 상승 압력이 커지면서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이번 주 기준금리를 인상할 가능성도 한층 높아졌습니다.4.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인사청문회에서 신약 임상시험 청탁 의혹 등에 대해 사과했습니다. 김 후보자는 관련 의혹을 부인하며 수사와 기소 분리 개혁을 완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야권의 기소계획서 확보와 관련해서는 한동훈 전 법무부 장관이 자료를 왜곡해 여론을 호도했다며 민주주의의 큰 적이라고 주장했습니다.5.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 차기 위원장에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르면 이달 중 김 전 총리를 임명할 예정입니다. 김 전 총리는 세대와 지역, 정파를 아우르는 사회통합에 주력할 것으로 보입니다.☞ 알짜 주식 정보가 궁금하다면 핵심요약 쏙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계와 기업의 부채가 사상 처음으로 각각 2000조원을 넘어섰으며, 사업자 대출은 지난해보다 22% 증가한 반면 고정이하여신은 82% 급증해 부실 증가 속도가 대출 증가보다 빠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토지거래허가구역의 주택 실거주 의무 유예 연장을 검토하여 세입자의 주거 안정을 도모하고 전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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