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를 담다(30일 오후 11시 20분)
36년간 여성·아동 인권 보호에 앞장서온 법률사무소 나우리 이명숙 대표 변호사의 이야기를 전한다. 이 변호사는 법률사무소 주변에 사계절 꽃을 심고, 소송 전후 무료 심리상담을 연계하는 등 의뢰인의 회복까지 돕고 있다.
방송에서는 조두순 사건, 도가니 사건, 칠곡 아동학대 사건, 세월호 참사 등 사회적 약자의 곁을 지켜온 시간도 돌아본다.
특히 칠곡 아동학대 사건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 300여 명의 공동변호인단을 꾸리고 영화 '어린 의뢰인' 제작에 참여한 배경, 기록을 검토하던 중 피해 아동이 꿈에 나타났던 잊지 못할 순간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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