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발의 럭셔리’… 디스커버리 랜드 컴퍼니가 제시하는 세컨드 홈의 본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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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시와 격식 벗어던지고, 자연 속에서 누리는 ‘가족 중심의 프라이빗 라이프스타일’ 마이크 멜드먼 회장 “집의 소유보다 소중한 사람과 함께하는 ‘시간’이 궁극의 럭셔리” “시간이야말로 궁극의 럭셔리.” 디스커버리 랜드 컴퍼니의 창립자 마이크 멜드먼 회장(사진)은 사랑하는 이들과 함께하는 시간의 가치를 세컨드 홈의 핵심으로 꼽는다. 사진제공=디스커버리 랜드 컴퍼니 1994년 마이크 멜드먼(Mike Meldman) 회장이 설립한 디스커버리 랜드 컴퍼니(Discovery Land Company)는 전 세계 40여 곳에서 프라이빗 멤버십 커뮤니티를 개발하고 운영해 온 부동산 기업이다. 단순한 주거 공급을 넘어, 섬세한 호스피탈리티 서비스를 결합한 고유의 라이프스타일을 선보여 왔다. 디스커버리 랜드 컴퍼니는 인위적인 화려함 대신 각 지역의 자연과 어우러지는 주거 공간을 지향한다. 아이부터 부모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아웃도어·웰니스 프로그램과 미식 경험을 맞춤형으로 제공하는 점이 대표적인 특징이다. 이들이 강조하는 ‘맨발의 럭셔리’ 철학은 과시나 격식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사랑하는 이들과 온전히 몰입하는 삶의 본질을 뜻한다. 이러한 구상은 주요 휴양지에 조성된 프라이빗 커뮤니티에 잘 담겨 있다. 디스커버리 랜드 컴퍼니는 하와이 빅아일랜드의 ‘쿠키오(Kūkiʻo)’, 마우이의 ‘마케나(Mākena)’, 카우아이의 ‘노스 쇼어 프리저브(North Shore Preserve)’를 구축한 데 이어, 최근에는 오아후 호놀룰루 최초의 고층형 프라이빗 클럽 커뮤니티인 ‘모할라(Mohala)’를 선보였다. 또한 미국 본토인 몬태나주 빅스카이의 ‘옐로우스톤 클럽(Yellowstone Club)’과 햄프턴의 ‘더 힐스(The Hills)’ 등에서도 차별화된 주거 문화를 형성해 나가고 있다. 마이크 멜드먼 회장은 “시간이야말로 궁극의 럭셔리”라며 “집을 소유하는 자체보다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의미 있는 시간을 나누는 것이 세컨드 홈의 참된 가치”라고 전했다.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지금 뜨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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