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 20세 북아일랜드 국가대표 골키퍼 영입…곧바로 QPR 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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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 20세 북아일랜드 국가대표 골키퍼 영입…곧바로 QPR 임대

입력 : 2026.07.10 20:21

맨체스터 시티가 북아일랜드 국가대표 골키퍼 피어스 찰스(20)를 영입했다.

맨시티는 7월 10일(이하 한국시간) “셰필드 웬즈데이 수문장이었던 찰스와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영국 ‘스카이스포츠’에 따르면 맨시티는 찰스 영입에 기본 이적료 300만 파운드(한화 약 60억 원)를 투자했다. 맨시티의 향후 성과에 따라 추가 이적료가 발생하는 조건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진다.

피어스 찰스(사진 맨 왼쪽). 사진=AFPBBNews=News1

피어스 찰스(사진 맨 왼쪽). 사진=AFPBBNews=News1

찰스는 맨시티와 2031년 6월까지 5년 계약을 맺었다.

맨시티는 찰스에게 낯선 팀이 아니다.

찰스는 과거 맨시티 유소년 아카데미에서 성장한 뒤 셰필드로 이적했다. 찰스는 이후 북아일랜드 국가대표로 발탁되며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찰스가 곧바로 맨시티 주전 경쟁에 뛰어드는 건 아니다.

찰스는 2026-27시즌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소속 퀸즈 파크 레인저스(QPR)에서 임대 생활을 한다. 맨시티는 찰스가 QPR에서 꾸준한 출전 기회를 얻으며 경험을 쌓도록 할 계획이다.

[이근승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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