맷 데이먼 “‘오디세이’ 선보이게 돼 떨려…반응 궁금”

1 week ago 16

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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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오디세이’ 맷 데이먼이 이번 영화를 선보이게 된 소감을 말했다.

3일 오전 서울시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 서울 3층 그랜드볼룸에서는 영화 ‘오디세이’ 내한 기자간담회가 개최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프로듀서 엠마 토마스 그리고 배우 맷 데이먼, 샤를리즈 테론이 참석했다.

이날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은 이번 영화를 보고 관객들에게 선사하고 싶은 지점에 대해 “영화는 관객 분들이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자신이 체험하고 원하는 답을 떠올리길 권장하고 싶다. 한국 관객 분들이 이 영화를 재밌게 봐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또 맷 데이먼은 “감독님과 동의한다. 이 영화를 선보이게 돼서 떨린다. 여러분들이 어떤 생각을 하실지가 궁금하다. 자신의 이야기에 어느 지점에 있느냐에 따라, 다양하게 공감할 거라고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오디세이’는 트로이 전쟁을 승리로 이끈 영웅 ‘오디세우스’가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신들의 분노에 맞서 싸우는 대서사시를 그린다. 오는 5일 개봉.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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