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크 "엔비디아 칩만 쓴다"고 하더니…30조 원대 '순환거래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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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반도체 선두 주자 엔비디아가 일론 머스크의 우주기업 스페이스X의 지분을 대량 보유한 사실이 확인되면서 순환거래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현지 시각 15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공시서류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2분기 말 기준 스페이스X 지분 약 1억 2,280만 주를 보유하고 있다.해당 지분의 가치는 약 210억 달러, 약 29조 8,000억 원에 달해 엔비디아가 보유한 상장사 지분 가운데 인텔(300억 달러)에 이어 두 번째로 큰 규모입니다.시장조사업체 팩트셋은 엔비디아가 스페이스X의 6번째 대주주라고 분석했습니다.엔비디아는 앞서 머스크의 AI 기업 xAI(현 스페이스XAI)에 투자했는데, 스페이스X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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