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는 살에도 꿈틀”…가다랑어 53마리 열어보니 96%서 기생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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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 글로벌 사회 “먹는 살에도 꿈틀”…가다랑어 53마리 열어보니 96%서 기생충 부검된 참치(A), 내부 장기(B), 감염된 조직(C, D, E).[뉴욕포스트] 브라질에서 잡힌 가다랑어 대부분에서 기생충이 발견됐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특히, 사람이 먹는 근육에서도 기생충이 확인됐다.3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 등에 따르면 브라질 산타카타리나연방대 연구진은 국제학술지 ‘해양·연안 연구(Ocean and Coastal Research)’에 발표한 논문에서 현지에서 잡힌 가다랑어 53마리를 검사한 결과 96%에서 기생충이 발견됐다고 밝혔다.연구진이 가다랑어의 부위별 기생충을 조사한 결과 장에서 596마리로 가장 많이 발견됐다. 사람이 먹는 근육 조직에서도 441마리가 나왔고 위에서는 408마리가 확인됐다.근육에서는 조사 대상 53마리 가운데 31마리(58.5%)에서 기생충이 발견됐다. 연구진은 고래회충으로 불리는 아니사키스와 주로 상어, 가오리 같은 연골어류에 기생하는 조충류인 트리파노린카 등 여러 기생충을 확인했다.연구진은 생선을 잡은 직후 내장을 신속하게 제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내장에 있던 일부 기생충 유충이 시간이 지나면서 사람이 먹는 근육으로 이동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다 읽었는데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면? 지금 바로 쉬운 해설 클릭! 핵심요약 쏙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브라질에서 잡힌 가다랑어 53마리 중 96%에서 기생충이 발견되었으며, 특히 사람이 소비하는 근육에서도 기생충이 확인되었다. 연구진은 장에서 가장 많은 596마리의 기생충이 발견되었고, 근육 조직에서도 58.5%인 31마리에서 기생충이 탐지되었다. 이들은 고래회충과 조충류 등 여러 기생충으로, 생선 잡은 직후 내장을 신속히 제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AI 해설 기사AI 해설은 뉴스의 풍부한 이해를 위한 콘텐츠로, 기사 본문과 표현에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내용은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브라질 가다랑어 96%서 기생충 발견…인체 근육에서도 확인돼 '충격' Key Points 브라질에서 잡힌 가다랑어 53마리 중 96%에 달하는 51마리에서 기생충이 발견되어 충격을 주고 있어요. 🍣🐛 특히 사람이 섭취하는 근육 조직에서도 58.5%의 가다랑어에서 기생충이 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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