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먼데이키즈 이진성이 저작권료 수익을 공개했다.
23일 유튜브 채널 '진짜 이진성(먼데이 키즈)'에는 '20년 차 작곡가 이진성 수익 최초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자신의 작업실과 함께 발표했던 곡들의 20년 치 저작권료 수익을 공개한 이진성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진성은 저작권료 베스트3을 묻는 제작진의 질문에 "계산은 안 해봤는데 1등은 '다정히 내 이름을 부르면'이다. 그게 1등인 것 같다. 그건 아직까지 멜론 차트 안에 있다. 5년째 있다. 액수는 안 세봐서 정확하지 않다. 그거랑 '가을 안부'랑 '사랑이 식었다고 말해도 돼' 이렇게 3개가 제일 많이 나올 거다"라고 답했다.
이어 제작진은 총저작권료에 대해 물었고, 이진성은 "첫 등록이 2007년인가 했다"라며 저작권 협회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확인을 했다.
이진성은 "'솔직하게 말해서 나'도 많이 나왔다. 지급 내역은 지금까지 통으로 받은 게 나오지는 않는데 매달 300만 원을 받았다 치면, 6억 4800만 원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제작진은 "너무 적게 잡은 거 아니냐"라고 물었고, 이진성은 "적게 잡죠. 뭐 많이 잡아야 할 필요가 있나. 굳이 이런 걸 깔끔하게 까야 될 이유가 있냐"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이진성은 지난 2005년 먼데이키즈로 데뷔한 뒤 가수 겸 작사가, 작곡가로 활동을 펼쳐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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