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태권도의 전설’로 불린 문대원 사범이 16일(현지시간) 산 미겔 데 아옌데 시에 있는 자택에서 별세했다. 향년 83세.
충남 홍성 출신인 고인은 1968년 멕시코로 건너가 이듬해 ‘무덕관’이라는 이름의 도장을 열고 현지에 태권도를 처음 전파했다. 그가 길러낸 제자는 30만 명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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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태권도의 전설’로 불린 문대원 사범이 16일(현지시간) 산 미겔 데 아옌데 시에 있는 자택에서 별세했다. 향년 83세.
충남 홍성 출신인 고인은 1968년 멕시코로 건너가 이듬해 ‘무덕관’이라는 이름의 도장을 열고 현지에 태권도를 처음 전파했다. 그가 길러낸 제자는 30만 명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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