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당자리? 당연히 양보해야죠”…택배기사 배려구역 마련한 ‘훈훈’ 아파트

1 week ago 34

“명당자리? 당연히 양보해야죠”…택배기사 배려구역 마련한 ‘훈훈’ 아파트

[온라인 커뮤니티 갈무리]

[온라인 커뮤니티 갈무리]

무거운 짐을 나르는 택배기사들을 위해 출입구와 가장 가까운 주차 공간을 ‘택배 차량 전용 배려 구역’으로 지정한 한 아파트가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택배기사님께 명당자리 양보한 아파트’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재조명되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하 주차장 출입구와 인접한 접근성이 좋은 공간에 주황색 안내 표지판이 설치된 모습이 담겼다. 표지판에는 ‘택배 차량·특수차량 배려 구역’, ‘특수 목적 적용’이라는 설명이 적혔다.

해당 공간은 택배기사 등 작업 차량이 우선 이용할 수 있도록 아파트에서 배려해 지정 구역으로 설정해 둔 것으로 보인다.

글쓴이는 “한 아파트에서 무거운 짐을 나르는 기사님들을 위해 입구에서 가장 가까운 명당자리를 택배기사님에게 양보해 줬다고 한다”고 적었다.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헬멧 벗고 들어가라는 강남의 갑질 아파트랑 너무 비교된다”, “기사님도 감사한 마음에 더욱 특별히 신경 써서 배달할 것 같다”, “이런 문화가 전국적으로 자리 잡았으면 좋겠다” 등의 훈훈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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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운 짐을 나르는 택배기사들을 위해 출입구 가까이에 '택배 차량 전용 배려 구역'을 지정한 아파트가 화제가 되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시된 글에서는 해당 아파트의 주차 공간에 주황색 안내 표지판이 설치된 사진과 함께 배려의 취지를 설명하고 있다.

이 사연에 누리꾼들은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이러한 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바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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