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지대학교는 위위에 중국 동방케임브리지교육그룹 이사장에게 명예 행정학박사 학위를 수여했다고 2일 밝혔다.
학위수여식은 명지대학교 인문캠퍼스 방목학술정보관 국제회의장에서 진행됐다.
위위에 이사장은 베이징대학교에서 학사 학위를, 영국 워릭대학교 경영대학에서 조직연구 석사(2004년), 베이징대학교 교육대학에서 교육 관리 박사(2016년)를 취득한 교육 전문가다. 2006년 동방케임브리지교육그룹에 합류한 이후 유아교육부터 고등교육까지 아우르는 교육 체계를 구축했으며, 현재 중국 39개 도시에 170여 개 교육기관을 운영하고 있다.
동방케임브리지교육그룹 이사장으로서 하얼빈케임브리지대학과 옌타이 도시과학기술직업대학 이사장을 겸임하고 있으며, 베이징대학교 명예이사 및 특별 초빙교수로도 활동 중이다. 또한 베이징대학교 기초교육연구센터 설립 지원과 인문 발전 기금 조성, 빈곤 지역 학생 장학사업 등 교육 공공성 확대에 기여해 왔다.한영근 교학부총장 겸 대학원장은 추천사를 통해 “교육자의 정체성을 바탕으로 교육의 본질과 공공성을 확장해 온 인물”이라며 “학문적·교육적·사회적 공헌이 대학의 건학 이념과 부합한다”고 평가했다.
임연수 총장은 “위위에 이사장의 여정은 교육이 사회의 미래를 변화시키는 힘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그의 성과와 헌신이 교육계에 의미 있는 영감을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위위에 이사장은 “사람의 성장에 대한 투자가 가장 가치 있는 투자라는 신념으로 교육에 헌신해 왔다”며 “이번 명예박사 학위는 지난 20여 년의 노력을 격려하는 동시에 더 큰 책임을 일깨우는 계기”라고 밝혔다.지희수 기자 heesuj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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