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나미코스메틱, ‘메이크업 인 뉴욕 2026’ 참가…북미 시장 접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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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크업 인 뉴욕 2026’에서 모나미코스메틱 부스를 찾은 방문객들이 제품 설명을 듣고 있다. 모나미코스메틱 제공 모나미코스메틱이 북미 시장 내 브랜드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B2B 뷰티 전문 전시회 ‘메이크업 인 뉴욕 2026’에 참가했다고 21일 밝혔다.메이크업 인 뉴욕은 화장품 원료, 패키징, OEM·ODM, 풀서비스 제조 등 뷰티 산업 밸류체인 전반의 기업들이 참여하는 글로벌 전시회다. 이번 행사는 지난 16~17일 이틀간 미국 뉴욕에서 열렸다. 올해는 160개 이상의 전시업체와 13개국의 기업 및 브랜드가 참여했으며, 약 5000명의 방문객이 현장을 찾았다.모나미코스메틱은 올해 전시에서 ‘컬러랩’을 콘셉트로 부스를 구성하고, 자체 색조화장품 연구개발(R&D) 및 제조 역량을 선보였다. 현장을 찾은 방문객과 바이어들이 모나미코스메틱의 색조 제품과 개발 역량을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부스를 찾은 바이어들과 제품 개발 방향과 고객 맞춤형 제조 역량에 대해 소통하며 실질적인 협업 가능성을 논의했다.모나미코스메틱은 지난해에 이어 ‘메이크업 인 뉴욕 2025’에 2년 연속 참가했다. 올해는 당시 형성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기존 파트너사와의 논의를 이어가는 한편, 신규 브랜드와의 접점을 늘려 북미 시장 내 영업 기반을 넓혔다. 향후에도 잠재 고객사와 후속 협의를 이어가는 등 북미 시장 네트워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모나미코스메틱 박경현 대표는 “북미의 다양한 브랜드와 직접 소통하며 당사의 컬러 전문성과 제품 개발·제조 역량을 선보일 수 있었다”며 “이번 전시에서 형성한 다양한 비즈니스 접점을 구체적인 협업 기회로 발전시키고, 북미를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서 모나미코스메틱의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모나미코스메틱은 국민 문구 브랜드 모나미가 2023년 세운 색조 화장품 전문 연구개발·제조기업이다. 모나미가 오랜 기간 축적해 온 잉크 및 색조 배합 기술력을 화장품에 접목한 것이 특징이다. ©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지금 뜨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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