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즐기는 경쟁형 MMORPG”…‘제우스: 오만의 신’ 26일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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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대작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들이 줄줄이 출시를 앞둔 가운데, 컴투스가 26일 ‘제우스: 오만의 신’으로 그 포문을 연다. 에이버튼이 개발한 이 게임은 그리스 신화를 바탕으로 한다. 특히 “모두가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경쟁형 MMORPG”를 목표로 삼았다. 다양한 경쟁 콘텐츠와 클래스는 서로 다른 목표와 역할을 제공한다. 경제 구조는 전투 외 방식으로 게임 세계에 참여할 수 있는 선택지를 준다.●그리스 신화 재구성 ‘제우스: 오만의 신’은 그리스 신화를 재구성한 세계를 무대로 한다. 서사의 중심엔 NPC(논플레이어 캐릭터) ‘판도라’가 있다. 유저를 주요 사건으로 이끌고 신들과 연결하는 캐릭터다. 배우 박지현의 외형과 연기를 게임 속에 구현해 화제를 모았다. “각자의 방식으로 즐기는 경쟁”이 이 게임의 가장 큰 특징이다. 모든 유저가 같은 방식으로 맞붙기보다 성장 수준과 플레이 성향에 따라 경쟁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대표 콘텐츠 ‘오디세이아’는 개인부터 길드 단위까지 PvE(플레이어 대 환경)와 PvP(플레이어 대 플레이어)를 아우른다. ‘콜로세움’에선 유저의 외형과 전투 능력을 반영한 AI 개체 ‘페르소나’를 상대로 1 대 1 대결을 벌인다. 길드 콘텐츠 ‘아카디아 제전’도 페르소나를 활용한 ‘다 대 다 경쟁’으로 구성된다. 직접 경쟁으로는 필드 보스와 인터 서버 전장, 거점 점령을 비롯해 점령전, 요새전, 공성전으로 이어지는 대규모 콘텐츠를 마련했다. 간접 경쟁과 직접 경쟁을 함께 구성해 성향과 성장 단계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AI모드로 성장 이어가 ‘제우스: 오만의 신’은 워리어, 로그, 메이지, 파라곤 등 4개 기본 클래스에서 전직을 거쳐 총 8개 클래스로 확장된다. 각각의 클래스는 공격 방식뿐 아니라 전투와 게임에서 맡는 역할도 다르다. 게임은 접속하지 않아도 설정한 방식에 따라 사냥과 성장을 이어가는 ‘AI 모드’도 지원한다. 한 번의 조작으로 실행할 수 있으며 클라이언트를 종료하거나 서버 점검이 진행된 뒤에도 스케줄에 따라 자동으로 다시 동작한다. ‘제우스: 오만의 신’은 플레이로 얻은 아이템과 재화가 거래를 거쳐 다시 성장으로 이어지는 경제 구조를 갖췄다. 3개 서버를 하나로 연결한 ‘인터 서버 통합 거래소’를 통해 거래 범위도 넓힌다. 경제 특화 클래스 아티산은 성장 재료와 아이템을 제작해 거래소에 공급하며 경제 순환의 한 축을 담당한다. 게이머는 전투뿐 아니라 생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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