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자 개인정보와 창업 아이디어 등이 유출된 ‘모두의 창업’ 개인 정보 정책이 개편된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정책을 개편하기 위한 논의에 착수했다. 개인정보 수집 절차를 개선하는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모두의 창업에 회원 가입할 경우, 카카오나 네이버로 간편 로그인하기 방식을 거친 뒤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에 클릭하면 별칭(닉네임), 프로필 사진, 휴대폰 번호, 생년월일, 성별 등 개인정보가 한 번에 수집된다. 중기부는 이를 각 수집 단계마다 꼭 필요한 개인정보로 나누고, 정보 주체의 동의를 얻어 그때마다 해당 정보를 수집하도록 개편할 계획이다. 통상 기준에 비해 보관 기간이 길고, 수집되는 항목도 많다는 지적을 받은 부분도 조정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현재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보관 기간은 ‘회원 탈퇴 후 5년’이다.
중기부 관계자는 “개편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며 “개인정보 유출 과정에서 생긴 문제점을 꼼꼼하게 짚어보고 이르면 이달 대책을 공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광식 기자 bumeran@hankyung.com

3 hours ago
3

![메가프로젝트 전력해법의 출발 '원전'[데스크칼럼]](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7/PS26070500555.jpg)




![[속보] 北, 韓·EU성명에 “체제존중 위장 내던져…韓 적대 원칙 불변”](https://pimg.mk.co.kr/news/cms/202606/13/news-p.v1.20260613.89255ddca2b0487c98e7f979e85a8a39_R.jp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