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레노호, 발롱도르 출신 칸나바로 감독의 우즈베키스탄과 맞대결…손흥민 최다골 대기록 완성할까

4 days ago 19

모레노호, 발롱도르 출신 칸나바로 감독의 우즈베키스탄과 맞대결…손흥민 최다골 대기록 완성할까 ◆ 10월 6일 오후 8시 용인미르스타디움서 4연전 마지막 경기 개최◆ 손흥민, 59호골 성공 시 차범근 넘어 한국 A매치 최다 단독 1위 로베르트 모레노 임시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남미 강호들과의 혹독한 연전을 마치고, 아시아의 신흥 강호 우즈베키스탄을 상대로 10월 A매치 평가전의 피날레를 장식한다. 이번 경기는 대표팀의 전술적 완성도를 점검하는 동시에 ‘캡틴’ 손흥민의 한국 축구 역사상 최다 골 신기록 달성 여부가 걸려 있어 전 세계 축구 팬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9~10월 A매치 4연전의 마지막 시험대…롤러코스터 행보 속 유종의 미 거둘까 축구대표팀 주장 손흥민이 충청남도 천안시 코리아풋볼파크 공개 훈련에서 로베르트 모레노 임시 감독과 대화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제공 모레노 임시 감독 체제 아래 출발한 한국 대표팀은 이번 우즈베키스탄전이 4연전 일정의 마지막 무대다. 대표팀은 지난 에콰도르와의 첫 경기에서 오현규, 손흥민, 이동경의 연속 골에 힘입어 3-0으로 완승하며 상쾌한 출발을 알렸다.그러나 이어진 우루과이전에서는 전반에만 연속 3실점을 허용하며 수비 조직력에 심각한 허점을 드러낸 끝에 1-4로 패배하는 쓴맛을 보았다. 베네수엘라전에서는 단단한 백패스를 바탕으로 무실점 수비를 펼치며 안정감을 되찾았으나, 전방에서의 골 결정력 부재로 0-0 무승부에 만족해야 했다.앞선 세 경기에서 1승 1무 1패를 기록한 모레노호는 이번 우즈베키스탄전에서 공격과 수비의 균형점을 찾는 ‘완성형 전술’을 증명해 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모레노호 A매치 4연전 흐름 분석① 에콰도르전 (3-0 승) : 공수 완벽 조화, 화력 폭발② 우루과이전 (1-4 패) : 수비진 불안 및 전반 압박 실패③ 베네수엘라전 (0-0 무) : 수비 안정화 성공, 전방 골 결정력 과제 남김④ 우즈베키스탄전 (10/6 진행) : 아시아팀 대상 최종 전술 완성도 시험대● ‘전설’ 차범근과 어깨 나란히 한 손흥민…대기록 쓸 마지막 한 방이번 경기 최대의 관전 포인트는 단연 손흥민의 A매치 최다 득점 신기록 수립 여부다. 손흥민은 우루과이전에서 득점포를 가동하며 개인 통산 A매치 58호 골을 기록, 한국 축구의 전설 차범근 전 감독이 보유한 역대 최다 득점 기록과 동률을 이뤘다.베네수엘라전에서 아쉽게 침묵했던 손흥민이 이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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