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터쇼서 중학생이 실수로 전시된 차 움직여…관람객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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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동아일보 송치훈 기자 구글검색 선호 추가 글자크기 설정 충남 예산에서 열린 모터쇼에서 전기차를 관람하던 중학생이 실수로 차량을 움직이면서 관람객과 전시 차량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15일 충남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후 3시 10분경 충남 예산군 예당관광농원에서 열린 예당호 모터페스티벌에서 14세 중학생이 탑승한 전기차가 움직이면서 관람객 1명과 전시용 차량을 잇달아 추돌했다.이날 행사는 한 렌터카 업체가 주최했으며 차량 80여대가 전시됐다. 관람객들은 차량에 직접 탑승해 내부를 살펴볼 수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 중학생은 전시 차량을 살펴보기 위해 운전석에 앉았다가 실수로 기어를 조작한 것으로 알려졌다.행사장에는 안전요원이 배치돼 있었지만 전시 차량의 전원을 차단하거나 차량이 움직이지 못하도록 고임목을 설치하는 등의 안전 조처는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주최 측에 업무상 과실 책임이 있다고 보고 관계자들을 입건해 조사할 계획이다. #모터쇼#전시#전기차#중학생#실수#조작#관람객#부상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트렌드뉴스 115명 돈 모아 산 복권 51억 당첨되자…복권 쥔 그가 결근했다 2탑, 빅뱅 20주년 투어에 “같은 무대 서진 않지만 언제나 응원” 3“48년전 빚 갑푸려 합니다” 역 찾은 ‘난곡동 할매’ 4한국은 돈만 대라?…웨스팅하우스 이사회 참여 추진에 美 난색 5“한국 인식 달라졌다”…日카페 점주 감동 준 한국인 관광객의 ‘600엔’ 6김승원측, 주진우 메모 몰래 촬영 사과…“보좌진 판단 미숙” 7김혜선 “독일서 남편과 소개팅으로 만나…1시간 늦었는데 포옹에 결혼 생각” 8음식값 올리더니 슈퍼카 3대 타고…배달앱은 1000억 탈루 9[오늘의 운세/9월 15일] 10트럼프 전화 받은 젠슨 황이 펼친 폰 보니… 1이모와 이모부에 7억 빌린 장남… ‘부부는 몰랐다’는 강신철 2김민석 “한동훈, 술 안 먹고도 욕하는 재주…尹과 배다른 형제” 3김승원 “난 문과, 치료제 성능 몰라”…제넨셀 동물실험 조작 해명 4김승원 “수천억 버는 거잖아”… 이득 알고 청탁 여부 공방 예고 5김승원, ‘신약 의혹’에 “제 피의사실 말하면 피의사실 공표죄” 6“악마” “뭐라했나” “그만하라”…김승원 청문회 여야 고성-삿대질 7주진우, 김승원 부인 녹취 공개…“시청 팀장님이 편의 많이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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