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에 르엘 깃발을”…롯데건설, 목동 두 곳에 르엘 라운지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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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11·14단지 비롯 목동 단지 관심佛 소르본大 인근과 목동 정체성 연결생활 속 누리는 문화·콘텐츠 방점 등록 2026-09-16 오후 12:52:16 수정 2026-09-16 오후 12:52:16 가 가 [이데일리 김형환 기자] 롯데건설이 목동 재건축 단지 수주를 위해 예술과 자연 공간을 품은 르엘 라운지를 연다. 롯데건설은 목동 2·7·11·14단지를 포함해 목동 대부분 단지 수주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목동 르엘 라운지 내 정원 모습. (사진=롯데건설 제공)롯데건설은 다음달 1일 목동 내 동측과 서측 두 곳에 ‘르엘 라운지’를 동시에 연다고 16일 밝혔다. 오목교역 인근 동측 라운지는 프랑스어로 동쪽을 뜻하는 단어 ‘EST’를 활용해 ‘르에스트’, 신정동 학원가 인근 서측 라운지는 서쪽을 뜻하는 ‘OUEST’를 활용해 ‘르웨스트’로 명명했다. 롯데건설은 목동 재건축 시장에 교육과 자연, 예술을 결합한 새로운 하이앤드 주거 전략을 제시한다. 단순한 고급 외관과 커뮤니티 시설 등 하드웨어 요소를 내세우는 것이 아니라 교육과 문화, 자연, 서비스가 일상 속 유기적으로 결합된 ‘6세대 주거 문화’를 구현하겠다는 구상이다. 롯데건설은 2단지와 7단지, 11단지, 14단지를 비롯해 목동 모든 단지를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다. 르엘 라운지는 기존 홍보관과는 다르게 화려한 장실과 과시적 고급스러움을 일부 덜어내는 대신 공간의 비례, 자연광, 식물, 현대미술 작품을 활용해 자연스러운 품격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대형 LED를 통해 미디어아트를 상영하고 명화와 앙상블 연주를 결합한 ‘그림 읽어주는 베토벤’ 등 클래식 큐레이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롯데건설이 라운지를 통해 선보이는 목동의 미래 주거 전략은 ‘소르본 프로젝트;다. 우수한 학군과 풍부한 녹지를 갖춘 목동의 정체성을 프랑스 라탱지구 내 소르본 대학 인근 지역과 연결했다. 소르본 대학 주변이 학문과 지성, 문화의 상징으로 자리 잡은 것처럼 목동 역시 학문과 예쑬, 문화가 도시의 일상 속 축적되는 공간으로 재탄생시키겠다는 것이다. 이러한 철학을 관통하는 핵심 문구는 ’지식의 나무가 목동의 숲이 되다‘이다. 숲과 정원, 건축을 연계해 도심 속 자연을 누리는 ’목동 포레스트‘, 미술작품과 문화 프로그램을 시앙으로 끌어오는 ’파리 아트‘, 교육 경쟁력을 단지 내 지식 플랫폼으로 확장하는 ’소르본 날리지‘, 호텔식 컨시어지와 웰니스를 제공하는 ’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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