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총으로 행패부린 50대 경찰에 붙잡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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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총으로 행패부린 50대 경찰에 붙잡혀

입력 : 2026.07.22 15:09

경찰특공대 투입해 제압
경찰 “범행동기 수사 중”

타정총에 쓰인 못. [부산경찰청]

타정총에 쓰인 못. [부산경찰청]

공사 현장에서 쓰는 타정총(압축 공기를 사용해 못을 박는 장비)으로 이웃 주민을 위협한 5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 사상경찰서는 타정총으로 이웃 주민과 경찰을 위협한 혐의(특수공무집행방해죄 등)로 A씨(50대)를 붙잡았다고 22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9시15분 부산 사상구 한 주택 마당에서 자신이 보관 중이던 타정총으로 이웃 주민과 경찰을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날 신고받고 출동한 경찰은 인근 주민을 대피시키고 현장을 통제했다. A씨가 경찰에게 타정총을 난사하고 자신의 머리에 대는 등의 행동을 하자, 경찰은 경찰특공대를 투입해 A씨를 붙잡았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동기 등에 관해 수사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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