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디스 “9년 만에 재정흑자…미래대응기금, 국가신용에 우호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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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경제 정책 무디스 “9년 만에 재정흑자…미래대응기금, 국가신용에 우호적” 추가세수 중 12.5조원 규모내년 국채발행 축소에 사용무디스 “국가부채 억제 신호”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Moody‘s)의 브랜드 로고 현판. (출처: 로이터 연합뉴스)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가 ‘미래대응기금’ 가운데 신규 국채 발행 축소에 배정된 12조5000억원이 국가 신용도에 우호적이라는 평가를 내놨다. 반도체 호황으로 들어오는 세수 증가를 전부 쓰지 않고, 빚 늘리는 속도를 늦추겠다는 긍정적인 신호로 받아들인 것으로 보인다.6일 업계에 따르면, 무디스는 지난 3일 보고서를 통해 820조9000억원 규모로 편성된 내년도 예산안에 관해 이같이 평가했다.무디스는 정부가 반도체 호황에 따른 세수를 재원으로 ‘162조3천억원+α’ 규모로 배정한 미래대응기금을 “이번 예산안의 핵심 특징”이라며 주목했다.미래대응기금 중 45조4000억원은 청년·성장동력·지방·교육 등에 내년 우선 지출되고, 12조5000억원은 신규 국채 발행 축소에 배정됐다. 나머지 104조4000억원은 세수 변동 완충이나 재정 여력 보강 용도로 유보된다.한국 경제 구조상 3∼5년 주기로 요동치는 세수와 재정투입의 엇박자를 해소하기 위한 ‘재정안정화 댐’이라는 게 정부 설명이다. 예측하지 못한 재정지출 소요나 세수결손 보강에 신속하게 대응하겠다는 취지다.무디스는 미래대응기금에 관해 “기금 규모에 비하면 크지는 않지만, 신규 국채 발행 축소에 배정된 12조5000억원은 추가세수가 전액 지출되지 않고 레버리지(부채) 억제에 쓰인다는 신호라는 점에서 신용에 우호적”이라고 평가했다. 다 읽었는데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면? 지금 바로 쉬운 해설 클릭! 핵심요약 쏙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무디스는 '미래대응기금'의 12조5000억원이 신규 국채 발행 축소에 배정된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이는 국가 신용도에 우호적이라는 의견을 밝혔다. 정부는 반도체 호황으로 증가한 세수를 모두 사용하지 않고 빚을 줄이려는 의지를 보임으로써 재정 안정화에 기여하고자 한다. 이 기금은 청년, 성장동력, 지방, 교육 등 분야에 우선 지출되며, 재정 여력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로 설명된다. AI 해설 기사AI 해설은 뉴스의 풍부한 이해를 위한 콘텐츠로, 기사 본문과 표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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