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섭노' 일베식이라던 노무현재단 이사…"이해 부족했다" 사과

1 week ago 11
노무현재단 이사인 조수진 변호사가 경남 출신 걸그룹 멤버의 '무섭노' 발언을 일베식 표현으로 판단한 것에 대해 공개적으로 사과했습니다.조 변호사는 어제(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생략이 많은 젊은 세대의 언어에 대해 제 이해가 부족했다"며 "제 발언으로 아티스트가 상처를 받았을까 걱정돼 사과의 말을 전하고 싶다"고 밝혔습니다.앞서 조 변호사는 지난 7일 유튜브 채널 '장윤선의 취재편의점'에 출연해 "'무섭노' 논란에 대해 어떻게 보느냐"는 질문에 "저도 경상도 사람이고, '일베식' 표현은 맞다고 생각했다"고 답한 바 있습니다.다만 해당 걸그룹 멤버에게 책임을 씌우려는 것은 아니었다고 설명했습니다.조 변호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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