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근영 사로잡은 18년차 배우 정평 누굴까 업데이트 : 2026.07.29 11:30 닫기 문근영, 정평. 사진l스타투데이DB, 정평 SNS 캡처 ‘국민 여동생’ 문근영(39)의 마음을 사로잡은 배우 정평(46)은 누굴까.문근영이 깜짝 결혼 소식을 알리면서 그의 남편이 된 정평을 향한 관심이 뜨겁다. 대중에겐 다소 낯선 이름이지만, 정평은 오랜 시간 무대와 연기 현장을 지켜온 베테랑 배우다.문근영은 29일 자신의 SNS에 손편지를 공개하며 결혼 소식을 직접 전했다. 그는 “늘 혼자 걷던 길을 함께 걷고 싶은, 홀로 고민하던 시간들을 함께 나누고 싶은 사람을 만났다”며 팬들에게 축하와 응원을 부탁했다.문근영 소속사 크리컴퍼니에 따르면, 정평은 배우로 활동해온 인물이다. 두 사람은 오랜 교제 끝에 부부의 인연을 맺었으며, 결혼식은 양가 가족만 참석한 조촐한 식사 자리로 대신했다. 문근영이 급성구획증후군으로 투병하며 힘든 시간을 보내던 때에도 정평은 묵묵히 곁을 지키며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준 것으로 전해졌다.문근영의 결혼 소식에 누리꾼들은 “문근영이 선택한 사람이라 더 궁금하다” “오랫동안 함께한 동료라니 더 믿음이 간다” “화려한 스타보다 서로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이 좋은 것 같다”며 축하와 응원을 보내고 있다. 정평은 2007년 데뷔 후 뮤지컬과 연극 무대에서 주로 내공을 쌓아왔다. 사진ㅣ정평 SNS 정평은 1980년생으로 1987년생인 문근영보다 7세 연상이다. 2007년 데뷔한 이후 주로 뮤지컬과 연극 무대에서 내공을 쌓았다.뮤지컬 ‘라디오스타’, ‘아이다’, ‘빨래’, ‘아가사’, ‘백만송이의 사랑’ 등에 출연하며 존재감을 드러냈고, 연극 ‘에덴 미용실’ 등에서도 섬세한 연기를 선보였다. 화려한 스타성보다는 꾸준한 작품 활동으로 자신만의 영역을 만들어온 배우다.문근영과 정평의 관계는 단순한 동료 배우를 넘어 창작자로서의 교류에서 시작됐다. 정평은 문근영이 직접 이끌었던 창작 집단 ‘바치’의 핵심 멤버로 함께 활동하며 연기와 창작에 대한 고민을 나눠왔다.‘바치’는 배우와 창작자들이 모여 자유로운 방식으로 작품을 만들어가는 공동체로, 정평을 비롯해 배우 안승균, 홍사빈 등이 함께했다.두 사람의 인연을 대중에게 알린 작품은 tvN 드라마 ‘유령을 잡아라’다. 문근영이 주연을 맡았던 이 작품에 정평도 출연하며 호흡을 맞췄고, 작품을 통해 쌓은 신뢰가 연인 관계로 이어진 것으로 전해졌다.문근영은 1999년 영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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