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꽃보다 드큘’ 신성록∙김준수∙전동석∙고은성…확신의 드큘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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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드라큘라> ‘꽃보다 드큘’ 신성록∙김준수∙전동석∙고은성…확신의 드큘상들 업데이트 : 2026.08.01 11:35 닫기 ‘검머샤큘’로 돌아온 검은 머리 김준수 객석 가득 찬 관객들의 기립박수와 호평 뮤지컬 ‘드라큘라’ 공연예술통합전산망 통합 1위 진짜 사랑은 400년 기다린 연인을 놓아줄 수 있을까 “나의 절망 속에 널 가둘 수 없어 피와 고통의 내 세계를 떠나줘요 차가운 암흑 속에 저주 받은 내 인생남의 피를 탐하던 그늘 속의 영혼이런 삶 이런 인생 죽음보다 괴로워나를 사랑한다면 자유를 줘요”(드라큘라) -Finale 中피날레가 울려퍼지며 나무 칼을 가슴에 스스로 박은 드라큘라가 관으로 들어가자 객석에선 호흡이 멈춘다. 뮤지컬 ‘드라큘라’는 공연예술통합전산망(KOPIS)에서 7월 26일 0시 집계 기준, 장르 통합 예매순위 1위에 올랐다. “확신의 드라큘라상들이 모였다”, “캐스팅만으로 이미 완성형”이라는 호평이 이어진 ‘드라큘라’. 이번 공연은 드라큘라의 정체성을 공고히 해온 레전드 주역들과 새로운 에너지를 더한 뉴 캐스트가 한자리에 모이며 그 어느 때보다 압도적인 시너지를 예고하고 있다. 드라큘라 슬레이브들과 함께 한 드라큘라 역 고은성 ‘드라큘라’ 역에는 신성록, 김준수, 전동석과 뉴 캐스트 고은성이 이름을 올렸다. 매 시즌 캐릭터와 완벽한 혼연일체를 이뤄온 신성록이 다시 한번 ‘록큘 앓이’ 시동을 걸었다. 여기에 초연부터 10년 동안 작품의 정체성을 확립하며 대체 불가능한 카리스마를 선사해온 김준수는 트레이드마크였던 ‘레드 헤어’ 대신 검은 머리로 ‘검머샤큘(검은 머리+시아 준수+드라큘라)’의 마력을 치명적으로 그려낸다. SNS에는 이미 ‘검머샤큘’의 ‘She’를 듣고 혼절했다는 팬들의 반응으로 도배된 상황. ‘드라큘라’ 역 김준수는 검은 머리로 돌아왔다. 깊고 풍부한 저음과 환상적인 비주얼, 폭발적인 성량으로 무대를 압도하는 전동석은 “눈빛만으로도 드라큘라의 모든 서사를 납득시킨다”는 극찬에 걸맞게, 순애보와 서늘한 카리스마를 오가는 ‘동큘’만의 범접할 수 없는 아우라를 선보인다. 여기에 ‘드라큘라’ 가상 캐스팅 리스트에 꾸준히 이름을 올렸던 고은성이 새로운 전설을 써 내려갈 ‘뉴 드라큘라’로 전격 합류해 입체적인 매력을 선보인다. 고은성 배우는 8월 11일 19:30까지 무대에 오르며, 공연을 마친 후 무대 인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드라큘라’ 역 전동석(좌)과 신성록(우) 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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