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84조 원 규모 '미사일 쇼핑'⋯전쟁에 재고 '뚝'

1 week ago 24
미국 육군이 방위산업체 록히드마틴과 최대 586억 달러, 약 84조 5,000억 원 규모의 패트리엇 미사일 추가 생산 계약을 체결했다고 로이터통신이 현지 시각 29일 보도했습니다.이는 이란 전쟁과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미국과 동맹국들의 방공 미사일 재고가 부족해졌다는 우려에 대처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됩니다.PAC-3 MSE는 패트리엇 방공체계에서 운용되는 직접충돌식 요격미사일로, 탄도미사일, 순항미사일, 항공기에 대응하는 데 쓰입니다.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이 요격미사일의 가격은 한 발에 400만 달러, 약 57억 5,000만 원입니다.앞서 지난 4월 록히드마틴은 6조 8,000억 원 규모의 1년짜리 PAC-3 MSE 요격..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