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이란 해상 봉쇄 넓히고 자금줄 조이고…압박 극대화

2 weeks ago 17
【 앵커멘트 】 미국은 말로만 압박하지 않았습니다. 이란의 핵심 수입원인 원유 수출을 막기 위한 해상 봉쇄 범위를 더욱 확대하고, 자금줄도 바짝 조인 건데요. 한마디로 이란 경제에 타격을 줘 협상 테이블에 앉히겠다는 겁니다. 이어서 장동건 기자입니다.【 기자 】 미국의 대이란 봉쇄 조치에 투입된 유도미사일 구축함 라파엘 페랄타호가 다른 선박을 막아섰습니다. 미 중부사령부가 이란 항구로 향하던 이란 국적 선박을 또다시 차단했다고 밝혔습니다.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은 해상 봉쇄 이후 이렇게 통행을 저지당해 돌아간 선박만 34척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유럽과 아시아 동맹들을 향해 "무임승차의 시대는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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