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이란 난타전 2주만에 중단…'물밑 대화'는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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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미국과 이란 사이의 무력 공방이 2주 만에 잦아들고 협상을 위한 '물밑 대화'에 들어갔습니다. 하지만 미군이 무기가 부족해 공습을 멈췄다는 분석도 있어서, 긴장감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상협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 미국과 이란이 물밑 협상에 들어가면서 서로에 대한 공격을 멈춘 지 3일째에 접어들었습니다.▶ 인터뷰 : 마이크 왈츠 / 유엔 주재 미국 대사- "대통령께서 협상에 여지를 남겨두고 있습니다. 약간의 여유를 남기신 겁니다." 이란 역시 미국의 공격이 없어 보복을 멈췄으며 중재국을 통해 미국과 서한을 교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물밑 협상에도 불구하고 소강 국면이 평화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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