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중부 덮친 토네이도…강제 징집 피해 지붕 위로 도망친 남성

2 weeks ago 11
【 앵커멘트 】 미국 중부 지역이 거대 토네이도에 휩쓸려 마을 전체가 폐허로 변했습니다. 6개 이상의 토네이도 경보가 동시에 발령된 가운데 당국은 주민 구조와 피해 규모 파악에 나섰습니다. 정민형 기자입니다.【 기자 】 세차게 휘몰아치는 소용돌이에 하늘은 온통 검게 뒤덮였습니다. 토네이도가 휩쓸고 지나간 마을은 형체를 알아볼 수 없는 폐허로 변했습니다. "밴스 공군기지 한가운데서 동쪽으로 가고 있어요. 점점 더 커지고 있고, 계속 커질 거 같아 보입니다." 미국 오클라호마 북부 지역에 6개 이상의 토네이도 경보가 동시에 발령됐습니다. 현지 당국은 이번 토네이도로 최소 10명이 다쳤다고 밝혔고, 파손된 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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