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백신 의무화 폐지하자마자…공군기지서 150여 명 독감 감염

1 week ago 9
미군 독감 백신 접종 의무화가 폐지된 지 두 달 만에 공군기지 내 집단감염이 발생했습니다.미국 일간 워싱턴포스트(WP)는 현지 시간 19일, 텍사스주(州) 랙랜드 공군기지에서 지난 3주 간 장병 150여 명이 독감에 걸렸다고 보도했습니다.공군은 랙랜드 제37훈련비행단에서 기초군사훈련을 받던 장병들 사이에서 독감이 발병해 관리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해당 비행단은 매년 3만 6천 명의 신병이 거쳐 가는 곳입니다.소식통에 따르면, 지난 12일 이 비행단에서 기초군사훈련을 받던 키언 맥대니얼 훈련병이 갑작스러운 건강 이상으로 숨졌습니다. 군 당국은 해당 사망 사고가 이번 독감 유행과 관련이 있는지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번 독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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