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이란전 사상자 600명 넘어…'축소논란' 속 조용히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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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방부가 이란과의 전쟁에서 발생한 사상자 공식 집계를 수정해 전사자 수를 14명에서 18명으로 재차 수정했습니다.미군 전사자 공식 집계 수치를 기존 18명에서 14명으로 줄였다가 고의로 피해를 축소하려 했다는 논란이 불거지자, 별도 입장 발표 없이 슬쩍 데이터를 복원한 것입니다.현지 시간 26일 미 CNN 방송에 따르면, 미 국방부는 이날 공식 웹사이트 사상자 집계를 수정해 140명 이상의 추가 부상자를 기록하면서 지난주 이란의 공습으로 사망한 4명을 사망자 집계에 다시 반영했습니다.이로써 미군이 지난 2월 28일 이란과의 전쟁을 시작한 후 발생한 사망자는 18명, 부상자는 624명으로 각각 늘었습니다.앞서 미 국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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