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오, 국립중앙박물관서 ‘GO HARD’…야외 무대 달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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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김승현 기자] 그룹 미야오(MEOVV)가 색다른 분위기의 ‘GO HARD’ 컴백 무대를 선보였다.

지난 16일 방송된 KBS ‘뮤직뱅크 in 국립중앙박물관’에는 미야오(수인·가원·안나·나린·엘라)가 출연해 새 싱글 ‘GO HARD’ 무대를 펼쳤다.

이날 미야오는 현대적인 박물관 건물과 한국 전통 건축 양식의 정자가 어우러진 국립중앙박물관 거울못을 배경으로 무대에 올랐다.

블랙과 옐로 브라운 컬러를 활용한 힙한 스타일링으로 자유롭고 몽환적인 곡의 분위기를 시각적으로 표현한 다섯 멤버는 빈틈없는 군무와 호흡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아련하면서도 서정적인 ‘GO HARD’의 도입부에서는 몰입감을 끌어올렸고, 강렬한 비트로 전환되는 훅에서는 거침없는 에너지를 발산하며 무대 분위기를 단숨에 반전시켰다.

야외 무대를 가득 채운 미야오의 강렬한 퍼포먼스에 현장에서는 팬들의 뜨거운 환호가 이어졌으며, 다섯 멤버만의 아우라가 공연장의 열기를 한층 높였다.

4개월 만의 컴백을 알린 미야오의 새 싱글 ‘GO HARD’는 청춘의 솔직한 감정과 거침없는 자신감을 담은 곡이다. 서정적인 멜로디와 대비되는 직선적인 사운드, 반복적으로 읊조리는 ‘GO HARD’ 챈팅을 통해 미야오만의 강렬한 색깔을 더욱 선명하게 보여주고 있다.

누리꾼들은 “국립중앙박물관 배경이랑 미야오 분위기가 너무 잘 어울린다”, “몽환적인 도입부에서 훅으로 넘어갈 때 확 달라지는 게 좋다”, “야외 무대라 ‘GO HARD’가 더 강렬하게 느껴진다”, “다섯 멤버 군무가 갈수록 더 탄탄해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미야오는 새 싱글 ‘GO HARD’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승현 기자 tmdgu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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