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원 핑퐁’ 없앤다…울산시 120민원센터 중심 시스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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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민원 핑퐁’ 없앤다…울산시 120민원센터 중심 시스템 전환 민원 총괄 민원과 신설 추진‘찾아가는 시민소통반’ 운영 울산시 노동완 행정국장이 민원 처리 체계 개선 방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울산시] 울산시가 민원 업무를 총괄하는 ‘민원과’ 신설을 추진한다.울산시는 복합민원 처리 지연에 따른 시민 불편을 줄이고 책임 있는 민원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120 울산민원센터를 중심으로 민원 접수·처리 체계를 전환한다고 16일 밝혔다.우선 울산시는 120 울산민원센터로 민원 접수·배분 기능을 일원화하고 부서 간 조정 기능을 강화한다. 오는 12월부터 국민신문고 민원 업무는 권익인권담당관에서 자치행정과 120 울산민원센터가 맡는다.120 울산민원센터는 민원 접수부터 배분, 처리 결과까지 안내하는 등 한 번의 전화로 민원이 해결될 수 있게 기능이 확대된다. 담당 부서가 불분명하거나 여러 부서가 관련된 민원은 새로 도입한 ‘사례판단회의’에서 판단한다. 회의에서 민원 내용을 검토해 담당 부서를 정하고, 필요한 경우 직권으로 담당 부서를 지정할 수 있도록 조정 기능을 강화한다.울산시 홈페이지로 접수된 고충 민원은 권익인권담당관이 시민고충처리위원회와 함께 처리한다. 공무원 비위 등 감사 요청 민원은 증빙자료가 명확할 경우 감사관이 신속하게 조사하고 결과를 시민에게 안내할 수 있게 처리 체계를 개선한다.민원 발생 현장을 직접 찾아가 처리를 지원하는 ‘찾아가는 시민소통반’도 신설해 운영한다. 시민소통반은 오는 12월부터 내년 상반기까지 시범운영을 거친 뒤 지침 등을 마련해 시행할 계획이다.울산시는 내년 상반기 조직개편 때 민원 행정을 총괄하는 전담 조직으로 행정국 아래 ‘민원과’ 신설도 검토하고 있다. 일반민원과 고충 민원, 온라인과 오프라인 민원의 접수 기능을 통합하는 방향으로 세부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노동완 울산시 행정국장은 “아직은 검토 중인 내용으로 울산시의회와 소통하면서 합리적인 개선안을 찾을 것”이라며 “내년도 본예산 편성을 위해 시의회의 보완 사항을 반영해 120 울산민원센터 체계를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다 읽었는데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면? 지금 바로 쉬운 해설 클릭! 핵심요약 쏙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울산시는 민원 업무 개선을 위해 ‘민원과’를 신설하고,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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