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고민정 '인권 존중 학교를 위한 혐오차별 대응 토론회' 개최

1 week ago 15
최근 '배재고 스타벅스 사태' 이후 사회적 문제로 대두한 교육 현장의 혐오 표현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고민정 의원과 국가인권위원회, 서울특별시교육청이 토론회를 열었습니다. 국회 교육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간사를 맡고 있는 고 의원은 오늘(5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개최된 '인권존중 학교를 위한 혐오차별 대응 토론회' 인사말을 통해 "민주시민교육으로 무엇이 혐오표현이고 차별인지 기준을 세워 가르쳐야 하며 처벌 중심의 징계보다 대항 표현과 회복적 정의에 기반한 대응 체계 구축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토론회에선 특정집단만이 알 수 있는 암호나 신호처럼 쓰이는 '코드형 표현'에 대한 발제가 있었고, 일선 교사들이 이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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