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의 '휴일 골프'를 고리로 공세를 펼치는 국민의힘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이 '어불성설 흠집내기'라며 총력 대응에 나섰습니다.이 대통령이 대구 상가 천장 붕괴 사고가 발생한 당일 골프를 쳤다는 공격에는 '근무 태세를 유지했다'는 취지로 반박했습니다.박선원 최고위원은 오늘(12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대통령은 사고 당시 태릉 체력단련장에 계셨다고 하고, 군의 체력 단련장은 근무처"라며 "민간 골프장에 휴양 가신 게 아니다"라고 밝혔습니다.그러면서 "대통령은 언제나 추가로 상황 보고를 받고 지시할 수 있는 상태에서 근무 태세에 계셨다"고 강조했습니다.박지원 의원은 페이스북을 통해 "대통령의 휴일 골프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