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부동산 총력 대응…“관련 법안 8월 내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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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국회·정당 민주당, 부동산 총력 대응…“관련 법안 8월 내 처리” 입력 : 2026.08.12 16:19 Google 검색에서 매일경제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12일 국회에서 열린 주택시장 안정화 TF 제1차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부동산 시장 안정에 정책 역량을 총동원하기로 했다.민주당은 12일 국회에서 주택시장 안정화 TF 1차 회의를 열고 부동산 시장 현안을 점검했다.한병도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민주당은 부동산 시장 안정에 모든 정책적 역량을 쏟도록 하겠다”며 “그간 공급 대책 논의에 중심을 뒀던 주택시장 TF를 확대해 부동산 정책 전반을 정부와 함께 점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정애 정책위의장은 “서울 주택시장은 공급 부족이 장기간 지속되고 있고 전월세 부족도 심각해지는 상황”이라며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국회는 주거 안정을 위해 주택 공급 확대에 총력을 다해야 한다”고 말했다.그러면서 “단기간 내 공급 가능한 도시형 생활주택이나 오피스텔 등 비아파트의 공급을 늘리는 제도 개선, 모듈러 방식의 도입을 통한 과감한 공급 속도 제고가 필요하다”며 “이를 위해 특히 국토부와 서울시 간 긴밀한 협조체계가 요구된다”고 강조했다.후속 입법도 속도를 낼 방침이다.한 위의장은 지난해 9·7 공급 대책 후속 법안과 관련해 “8개월 넘도록 국민의힘의 비협조로 통과되지 않고 있는 상황”이라며 “도시정비법, 공공주택특별법 등 공급을 위한 법안들이 8월에 반드시 처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이어 “8월에는 필리버스터를 하든 무엇을 하든 법안 처리를 하겠다”며 “부동산 정책은 정쟁의 대상이 아니다. 국민의힘이 최소한 공급 대책에 공감한다면 협조해달라”고 촉구했다.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주택시장 안정화 TF 회의를 열고 모듈러방식 도입 등 공급 속도 제고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엔알비는 공장에서 모듈을 제작해 현장에서 조립·설치하는 모듈러 건축물 제작 및 임대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정부와 국회의 입법 추진이 비아파트 공급 확대 정책과 모듈러 건축의 활용도에 미칠 영향을 지켜보게 됩니다. 주의사항 : 본 서비스는 AI의 구조적 한계로 인해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모든 내용은 투자 권유 또는 주식거래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신고 사유 선택 잘못된 정보 또는 사실과 다른 내용 오해의 소지가 있거나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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