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오세훈이 서울 공급절벽 설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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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부동산 세제개편안에 대한 국민의힘의 전방위적 공세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이 반박에 나섰습니다. 한병도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오늘(7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국민의힘의 '세금 폭탄' 공세를 "대안 없는 묻지마식 비판"으로 규정했습니다. 한 직무대행은 이어 "공급으로 집값을 안정시키겠다고 하는데 정작 국회에서 정부의 공급 대책 후속 법안을 가로막고 있는 장본인은 다름 아닌 국민의힘"이라면서 오는 13일 본회의 개최와 주택법·도시정비법 등 관련 법안 처리를 위한 협조를 촉구했습니다.한정애 정책위의장은 오세훈 서울 시장을 직접 겨냥했습니다."서울시의 아파트·빌라 착공 물량은 2023년부터 3분의 1 토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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