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착취재] "누가 신고했냐고"…밤마다 음주 신고에 경찰 골치

13 hours ago 1
【 앵커멘트 】 일과를 마치면 지인들과 모여 술 한 잔 마시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는 분들 많을 텐데요. 시원한 맥주 한 잔도 좋지만 과음은 피하셔야겠습니다. 술기운을 이기지 못해 화장실에서 잠들거나 순찰차를 타고 집으로 가는 사람들이 생기면서 경찰도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심동욱 기자가 밀착취재했습니다.【 기자 】 자정을 넘긴 시간 거리 곳곳에 펼쳐진 술자리마다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습니다. 하지만 취객이 늘어나는 만큼 관련 신고도 쏟아집니다. 술을 마시고 시비가 붙은 남성들은 경찰에게 화살을 돌립니다. (현장음) "아 그러면 사장님 입장은 저희가 잘못한 거 맞네요. 와 이렇구나. 대박이네." 술에..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