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에프티(BIOFT), 차세대 DDS 및 바이오 소재로 글로벌 화장품 시장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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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코스메틱스 코리아 2026’서 300건 이상 상담 성료… 기술 협력 가시화

‘인-코스메틱스 코리아 2026’ 전시 기간 내내 바이오에프티(BIOFT) 부스)는 차세대 Cosmetic DDS 기술과 바이오 소재를 확인하려는 국내외 관람객들로 붐볐다. 사진제공=바이오에프티

‘인-코스메틱스 코리아 2026’ 전시 기간 내내 바이오에프티(BIOFT) 부스)는 차세대 Cosmetic DDS 기술과 바이오 소재를 확인하려는 국내외 관람객들로 붐볐다. 사진제공=바이오에프티
바이오에프티(BIOFT)는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서울 코엑스(COEX)에서 열린 ‘인-코스메틱스 코리아 2026’에 참가해, 자사의 핵심 기술인 Cosmetic DDS(경피 전달 시스템) 플랫폼과 차세대 바이오 소재를 집중적으로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최신 원료 기술과 연구개발(R&D) 트렌드를 공유하는 아시아 대표 화장품 원료 전문 전시회다.

전시 기간 동안 바이오에프티 부스에는 3일간 1,300명 이상의 국내외 참관객이 방문해 300건 이상의 비즈니스 상담이 진행됐다. 특히 현장 상담을 계기로 10건 이상의 본사 방문 및 기술 미팅이 확정되는 등 기술 공동개발과 맞춤형 ODM 프로젝트로 연결되는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부스에서 가장 주목받은 것은 바이오에프티의 기술력이 집약된 차세대 Cosmetic DDS 플랫폼이다. 회사는 CellFusome™ Platform을 비롯해 PDRNsome, Hyalsome®, Collasome® 등을 공개했으며, 이 기술들은 유효성분의 안정성을 높이고 피부 전달 효율을 향상시켜 원료 본연의 효능을 지원하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지속가능한 뷰티 트렌드에 발맞춘 비건 PDRN(Vegan PDRN)과 비건 엑소좀(Vegan Exosome) 등 친환경 바이오 소재도 함께 공개해 시장 요구에 부합하는 기술 경쟁력을 선보였다.

또한 PDRN, 엑소좀, NMN, NAD⁺, 펩타이드 등 글로벌 시장에서 수요가 높은 기능성 원료를 자사 전달 플랫폼과 접목한 스킨케어 솔루션도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를 통해 회사측은 피부 장벽 강화, 보습, 탄력 개선 등 다양한 피부 고민에 대응할 수 있는 원료적 활용 가능성을 제시했다.

유럽, 북미, 중동, 동남아시아 등 다양한 국가의 브랜드 관계자들은 부스를 찾아 기능성 스킨케어 및 선케어, 캡슐 제형, 맞춤형 ODM 개발뿐만 아니라 자사 전달 플랫폼을 활용한 원료 공급과 기술 협력 방안을 활발히 논의했다. 바이오에프티는 제품 개발을 넘어 플랫폼 기술 기반의 협력 네트워크를 다지며 글로벌 시장 확대 기반을 마련했다.

바이오에프티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자사의 차세대 Cosmetic DDS 플랫폼과 바이오 소재에 대한 글로벌 시장의 높은 수요를 확인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원료 연구개발부터 전달 플랫폼, 효능 검증, ODM 제조까지 아우르는 토털 솔루션을 기반으로 글로벌 K-뷰티 시장에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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