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티칸 외교 나선 이 대통령 "6·15선언 희망 불씨 살아있어"…내일 교황 면담서 방북 요청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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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유럽 순방에 나선 이재명 대통령이 1박2일간의 '바티칸 외교'를 시작했습니다. 첫 일정은 성 바오로 대성당에서 열린 '한국어 특별미사' 참석이었습니다. 이 대통령은 기념연설에서 "6·15선언, 그 희망의 불씨는 살아있다"며 내년 세계청년대회를 그 기회로 삼으려는 의지를 보였습니다. 송주영 기자가 전합니다. 【 기자 】 바티칸 성밖에 위치한 성 바오로 대성당. 한국인 최초 교황청 성직자부 장관이 된 유흥식 추기경이 '한국어 특별 미사'를 집전합니다. ▶ 인터뷰 : 유흥식 / 교황청 성직자부 장관- "오늘 우리가 감사의 미사를 봉헌하는 이 성밖 바오로 대성전은 영원한 도시 로마를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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