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영♥김현진 난리 “이제 선 왕창 넘을 건데” (유일무이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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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배우 박수영과 김현진이 취업준비생과 톱스타의 로맨스를 그린다.

11월 9일 공개되는 새 드라마 ‘유일무이 로맨스’(연출 김진영, 극본 전현미)가 1차와 2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공유일(박수영 분)과 탁무이(김현진 분)가 서로에게 호감을 느끼며 가까워지는 과정이 담겼다.

‘유일무이 로맨스’는 동명의 네이버웹툰(작가 두부)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평범한 취업준비생 공유일이 우연한 계기로 톱스타 탁무이의 매니저가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탁무이는 과거 스토킹으로 인한 상처를 간직한 인물이다.

먼저 공개된 1차 티저에서는 공유일의 일상에 탁무이가 등장하며 변화가 시작된다. 탁무이는 공유일에게 적극적으로 호감을 표현하고, 공유일은 예상치 못한 그의 행동에 당황하면서도 점차 마음이 흔들린다.

공유일은 탁무이에게 “멜로 눈빛 금지”라며 거리를 두려고 하지만, 어느새 그를 자주 떠올리기 시작한다. 특히 탁무이가 자신을 끌어안자 밀어내지 못한 채 “심장이 막 뛰어요”라고 말하며 달라진 감정을 드러낸다.

이어 2차 티저에서는 공유일을 향한 탁무이의 감정이 구체적으로 그려진다. 탁무이는 자신이 공유일에게 호감을 느끼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언제부터? 어떻게?”라며 스스로도 당황한 반응을 보인다.

그러나 자신의 마음을 자각한 뒤에는 공유일에게 더욱 적극적으로 다가간다. 공유일이 “선 넘지 마요”라고 말하자 탁무이는 “이제 내가 선 왕창 넘을 건데 확인해 봐도 돼요?”라고 답하며 거리를 좁힌다.

두 편의 티저는 서로 다른 환경에서 살아온 공유일과 탁무이가 예상치 못한 감정에 휩싸이는 과정을 보여준다. 톱스타의 매니저가 된 공유일과 그에게 호감을 느끼기 시작한 탁무이의 관계가 어떻게 발전할지 관심이 모인다.

한편 ‘유일무이 로맨스’는 11월 9일 오후 6시 티빙에서 공개된다.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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