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연 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사법연수원 31기)가 아시아 지역 법률 매체 ALB(Asia Legal Business)가 선정한 올해의 ‘기술·미디어·통신 산업 분야 변호사 50인’에 이름을 올렸다.
25일 태평양은 박 변호사가 지난 2023년과 2025년에 이어 올해 세 번째로 ‘ALB 아시아 슈퍼 50 TMT 변호사 2026’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명단은 사내변호사와 기업법무 담당자들의 평가를 통해 아시아 지역의 기술·미디어·통신(TMT) 산업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변호사 50인을 선정한 결과다.
박 변호사는 방송통신과 데이터·개인정보 분야에서 20년 이상 경력을 보유한 전문가다. 글로벌 플랫폼 기업과 국내외 주요 기업을 대리해 규제 및 분쟁 대응을 자문해 왔다.
대표적으로 △틱톡 개인정보 수집 관련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및 방송통신위원회 조사 대응 △알리익스프레스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및 방송통신위원회 조사 대응 △LG유플러스의 CJ헬로 인수 자문 △KT SAT의 무궁화 6A호 위성 제작·관제·발사 계약 검토 등을 수행했다.
글로벌 로펌 평가기관 체임버스 앤드 파트너스(Chambers and Partners)와 리걸5 00(Legal 500)에서도 TMT 분야를 선도하는 변호사로 선정된 바 있다.
박 변호사는 지난 2월 확대 개편된 태평양 TMT 그룹의 그룹장으로 임명됐다. 태평양은 국내 로펌 최초로 TMT 전담팀을 출범시킨 이후 디지털금융, 가상자산을 전담하는 ‘디지털자산 TF’와 해킹·정보유출 등 사이버 보안 리스크에 대응하는 ‘사이버침해 대응센터’를 신설했다.
태평양 관계자는 “방송통신, 플랫폼, 데이터·개인정보, 인공지능, 콘텐츠, 전자상거래, 디지털 규제, 인수합병(M&A) 및 분쟁 대응을 아우르는 TMT 분야 통합 자문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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